일정은 확정, 운영 주체는 흔들린 축제예요
2026 영주 풍기인삼축제는 10월 3일(토)부터 11일(일)까지 아흐레 동안 풍기읍 일원에서 열려요. 날짜 자체는 여러 지역 언론이 같은 일정을 보도해 확정된 상태예요.
다만 올해는 축제 소식보다 운영 주체를 둘러싼 갈등이 먼저 화제가 됐어요. 축제 운영 주체 변경 문제로 영주시와 기존 축제조직위원회가 부딪혔고, 조직위원회가 올해 축제 개최를 포기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어요. 영주시는 정상 개최 방침을 못 박고 홍보에 나선 상태예요.
그래서 이 글은 두 가지를 함께 정리했어요. 하나는 확정된 일정과 지금 당장 마감이 걸린 참가 접수, 다른 하나는 운영 주체 논란 때문에 아직 확정되지 않은 항목이에요.

✅ 먼저 결론부터 정리해요
- 기간은 2026년 10월 3일(토)~11일(일), 아흐레예요.
- 장소는 풍기읍 일원, 풍기인삼문화팝업공원과 남원천변이 중심이에요.
- 축제조직위원회가 개최 포기 입장을 밝혔지만 영주시는 정상 개최 방침이에요.
- 영주시 슬로건은 기운 없으면 풍기로 와예요.
- 소백산 영주풍기인삼가요제 접수가 9월 11일(금) 마감이에요.
- 가요제 예심은 9월 12일(토) 오후 1시 풍기문화의집이에요.
- 가요제 본선은 10월 10일(토) 오후 4시 축제장이에요.
- 가요제 대상 상금은 500만 원이에요.
- 참가 자격은 신청일 기준 18세 이상, 역대 수상자는 제외예요.
- 축제 기간이 개천절 연휴와 한글날 연휴를 모두 포함해요.
- 이 축제는 3년 연속 문화관광 우수축제였고 2024년 명예 문화관광축제예요.
- 입장료와 세부 프로그램 시간표는 아직 발표 전이에요.
📑 목차
- 기본 정보 한눈에 보기
- 조직위 개최 포기 논란, 무슨 일이 있었나요
- 지금 마감이 걸린 것: 인삼가요제 접수
- 축제 기간과 연휴가 겹치는 방식
- 어떤 프로그램이 준비되나요
- 금산세계인삼축제와 겹치지 않나요
- 아직 발표되지 않은 항목
- 자주 묻는 질문
1. 기본 정보 한눈에 보기
| 행사명 | 2026 영주 풍기인삼축제 |
|---|---|
| 기간 | 2026년 10월 3일(토) ~ 10월 11일(일), 9일간 |
| 장소 | 경북 영주시 풍기읍 일원 (풍기인삼문화팝업공원, 남원천변) |
| 주최 | 영주시 (운영 주체 관련 논의 진행 중) |
| 축제 등급 | 3년 연속 문화관광 우수축제, 2024년 명예 문화관광축제 |
| 입장료 | 아직 발표 전 |
| 가요제 문의 | 풍기읍행정복지센터 054-639-7404 |
2. 조직위 개최 포기 논란, 무슨 일이 있었나요
다른 축제 안내 글에서는 잘 다루지 않는 부분이라 따로 정리했어요. 방문 계획을 세울 때 실제로 영향을 줄 수 있는 사안이에요.
| 시점 | 내용 |
|---|---|
| 2026년 상반기 | 축제조직위원장 인터뷰에서 체험형 콘텐츠 확대 방향을 밝힘 |
| 2026년 여름 | 축제 운영 주체 변경을 두고 영주시와 조직위원회 사이에 갈등이 불거짐 |
| 2026년 8월 | 조직위원회가 올해 축제 개최를 포기하겠다는 입장을 밝힘 |
| 2026년 8월 말 | 영주시가 정상 개최 방침을 강조하며 서울광장 등에서 홍보에 나섬 |
영주시장은 풍기인삼축제가 특정 단체만의 행사가 아니라 영주시민 모두의 축제라는 취지로 정상 개최 의지를 밝혔어요. 다만 세부 운영체계와 프로그램은 아직 구체화하는 단계라, 예년보다 프로그램 공개가 늦어질 가능성이 있어요.
여행 계획을 세우신다면 숙박이나 교통을 잡기 전에 영주시청 공지사항을 한 번 더 확인하시는 걸 권해요.
3. 지금 마감이 걸린 것: 인삼가요제 접수
오늘 기준으로 가장 급한 건 2026 소백산 영주풍기인삼가요제 참가 접수예요. 마감이 9월 11일(금)이라 일주일 남았어요.
| 항목 | 내용 |
|---|---|
| 접수 마감 | 9월 11일(금) |
| 예심 | 9월 12일(토) 오후 1시 / 풍기문화의집 |
| 본선 | 10월 10일(토) 오후 4시 / 풍기인삼축제장 |
| 참가 자격 | 신청일 기준 18세 이상 누구나 (역대 수상자 제외) |
| 신청 방법 | 영주시청 누리집 온라인 신청 / 전자우편 shaldud727@korea.kr / 팩스 054-639-7439 / 풍기읍행정복지센터 방문(평일 오전 10시~오후 6시) |
상금 규모가 지역 가요제치고 큰 편이에요.
| 순위 | 상금 |
|---|---|
| 대상 | 500만 원 |
| 금상 | 200만 원 |
| 은상 | 100만 원 |
| 동상 | 50만 원 |
| 인기상, 특별상 | 각 30만 원 |
본선이 10월 10일 토요일 오후 4시라, 참가하지 않더라도 그날 축제장을 찾으면 무대를 볼 수 있어요. 축제 기간 중 사람이 몰리는 시간대를 예측할 때도 참고가 돼요.
4. 축제 기간과 연휴가 겹치는 방식
올해 풍기인삼축제는 연휴 배치가 유난히 좋아요.
| 날짜 | 요일 | 비고 |
|---|---|---|
| 10월 3일 | 토 | 개막일, 개천절 |
| 10월 5일 | 월 | 개천절 대체공휴일 |
| 10월 9일 | 금 | 한글날 |
| 10월 10일 | 토 | 인삼가요제 본선 |
| 10월 11일 | 일 | 폐막일 |
가장 붐빌 날은 10월 3~5일 사흘 연휴와 10월 9~11일 사흘 연휴예요. 중간의 10월 6일(화)~8일(목)은 상대적으로 여유롭겠지만, 대신 프로그램이 축소 운영될 수 있으니 특정 체험이 목적이라면 시간표 발표를 기다리는 게 좋아요.
5. 어떤 프로그램이 준비되나요
세부 시간표는 아직이지만, 축제조직위원장이 밝힌 방향성은 공개돼 있어요. 예전에는 인삼의 우수성을 알리고 판매하는 시장 기능이 중심이었다면, 최근에는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콘텐츠가 크게 늘었다는 설명이에요.
| 대상 | 준비 방향 |
|---|---|
| 젊은 층 | 인삼 디저트와 음료 체험, 포토존, SNS 이벤트 |
| 가족 단위 | 인삼 캐기 체험, 가족 건강 프로그램, 전통놀이 |
| 전체 | 디지털 홍보 강화, 미디어아트, 소백산과 부석사 등 지역 관광 연계 |
인삼 캐기 체험은 매년 조기 마감되는 인기 프로그램이에요. 다만 올해 예약 방법과 체험료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어요. 이 부분은 발표되는 대로 다시 정리할게요.
6. 금산세계인삼축제와 겹치지 않나요
인삼 축제를 검색하다 보면 충남 금산 축제와 헷갈리기 쉬워요. 두 축제는 지역도 성격도 달라요. 금산 쪽 일정은 금산세계인삼축제 총정리에서 따로 정리해 뒀어요.
간단히 구분하면, 영주 풍기는 소백산 자락의 풍기인삼을 중심으로 한 경북권 축제이고, 금산은 인삼 유통과 도매가 강한 충남권 축제예요. 인삼을 사는 게 목적이라면 도매장 운영일을, 체험이 목적이라면 체험 프로그램 예약일을 각각 확인하는 게 좋아요.
⚠️ 아직 발표되지 않은 항목
- 입장료와 유료 프로그램 여부는 발표되지 않았어요.
- 일자별 프로그램 시간표와 초대 가수도 미발표예요.
- 인삼 캐기 체험 예약 방법과 체험료는 아직 공개 전이에요.
- 주차장, 임시주차장, 셔틀버스 운영 계획이 나오지 않았어요.
- 운영 주체가 최종적으로 어떻게 정리될지도 확정 전이에요.
- 우천 시 운영 여부도 확인되지 않았어요.
❓ 자주 묻는 질문
Q1. 조직위가 포기했다는데 축제가 열리기는 하나요?
영주시가 정상 개최 방침을 밝혔어요. 다만 세부 운영체계는 구체화 중이라 프로그램 공개가 예년보다 늦어질 수 있어요.
Q2. 날짜가 확실한가요?
10월 3일부터 11일까지라는 일정은 복수의 지역 언론이 같게 보도했어요. 다만 변경 가능성이 완전히 없다고 보기는 어려워요.
Q3. 인삼가요제는 아직 신청할 수 있나요?
9월 11일(금)까지 접수해요. 온라인, 전자우편, 팩스, 방문 접수가 모두 가능해요.
Q4. 가요제 예심에 꼭 가야 하나요?
예심이 9월 12일(토) 오후 1시 풍기문화의집에서 열려요. 본선 진출을 위해서는 예심 참여가 필요해요.
Q5. 입장료가 있나요?
2026년 입장료는 아직 발표 전이에요. 확정 정보가 나오기 전까지는 미발표로 보셔야 해요.
Q6. 인삼 캐기 체험은 예약해야 하나요?
예년에는 인기가 많아 조기 마감됐어요. 다만 올해 예약 방법과 체험료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어요.
Q7. 언제 가면 덜 붐빌까요?
10월 6일(화)부터 8일(목) 사이가 상대적으로 한산할 가능성이 커요. 대신 주요 무대 행사는 주말에 몰릴 수 있어요.
✍️ 마무리하며
지금 할 수 있는 행동 세 가지예요.
- 가요제에 나갈 생각이라면 9월 11일(금) 전에 접수를 끝내세요. 마감이 일주일 남았어요.
- 숙소나 기차표를 잡기 전에 영주시청 공지사항에서 정상 개최 여부를 한 번 더 확인하세요.
- 인삼 캐기 체험이 목적이라면 예약 공지가 뜨는 시점을 기다렸다가 바로 신청하세요.
정보 기준일: 2026년 9월 4일(금)
출처: 매일신문, 대구일보, 데일리대구경북뉴스 등 지역 언론 보도와 축제조직위원장 인터뷰 기사를 교차 확인했어요. 영주시 관광 페이지는 웹 방화벽으로 직접 열람이 제한돼 언론 보도를 근거로 정리했고, 같은 이유로 공식 사진을 가져오지 못해 본문 이미지는 이슈비하인드가 자체 제작한 안내 그래픽을 사용했어요.
일정과 프로그램은 운영 주체 논의 결과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니, 방문 전 영주시청 공지사항에서 최종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