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흘을 함께 걷는 방식은 올해가 마지막이에요
2026 제주올레걷기축제는 11월 5일(목)부터 7일(토)까지 사흘 열려요. 그런데 올해는 평소와 무게가 달라요. 지금처럼 정해진 코스를 사흘 동안 다 같이 걷는 방식(시즌1)이 올해로 끝나거든요. 내년부터는 23개 코스를 25일에 걸쳐 순차적으로 걷는 방식으로 완전히 바뀌어요.
그리고 지금 당장 중요한 건 사전 참가신청 마감일이에요. 7월 8일에 열린 신청이 10월 9일에 닫혀요. 공교롭게도 한글날이자 연휴 첫날이라, 연휴에 놀다가 그냥 넘겨버리기 쉬운 날짜예요.
✅ 먼저 결론부터 정리해요
- 🗓️ 2026년 11월 5일(목)~7일(토) 사흘간 열려요.
- 📍 무대는 제주올레 19코스·20코스 일원이에요.
- ⏰ 사전 참가신청은 7월 8일 시작 → 10월 9일 마감이에요.
- 📱 신청은 제주올레 공식 앱 ‘올레패스’에서 해요. 내국인·외국인 구분 없이 같은 곳에서 접수해요.
- 💰 참가비는 일반 3만 원이에요.
- 🏷️ 단체(20인 이상)·청소년(2008년 이후 출생)·장애인·국가유공자는 2만 5천 원이에요.
- 🎁 사전 신청자에게는 공식 기념품과 후원 기업 협찬 물품이 제공돼요.
- 🚶 1일차 13km, 2일차 11.5km, 3일차 12.9km로 사흘 합계 약 37.4km를 걸어요.
- 🔄 3일차는 역방향으로 걸어요. 같은 길이어도 보이는 풍경이 달라요.
- 🎭 문화예술 공연, 전통놀이, 마을 프로그램, 제주 먹거리 체험이 함께 열려요.
- 🕯️ 제주올레를 만든 서명숙 이사장 추모 공간이 마련돼요.
- 🔚 사흘을 함께 걷는 시즌1 방식은 올해가 마지막이에요. 2027년부터 25일·23코스 방식으로 개편돼요.
- 🚫 코스별 셔틀버스 시간표와 당일 접수 가능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어요.
📑 목차
- 기본 정보 한눈에 보기
- 날짜별 코스와 거리
- 참가비와 할인 대상
- ⭐ 마감일이 한글날이라는 함정
- ⭐ 왜 ‘마지막’인가 — 시즌2 개편
- 아직 확인되지 않은 항목
- 자주 묻는 질문
🥾 기본 정보 한눈에 보기
| 축제명 | 2026 제주올레걷기축제 |
|---|---|
| 기간 | 2026년 11월 5일(목)~7일(토), 사흘 |
| 장소 | 제주올레 19코스·20코스 일원 |
| 슬로건 | 올레길에서 행복하라 |
| 신청 기간 | 2026년 7월 8일 ~ 10월 9일(금) |
| 신청 방법 | 제주올레 공식 앱 ‘올레패스’ |
| 참가비 | 일반 30,000원 / 할인 대상 25,000원 |
🗺️ 날짜별 코스와 거리
| 일차 | 구간 | 거리 |
|---|---|---|
| 1일차 11월 5일(목) |
조천운동장 → 동복리체육공원 | 13km |
| 2일차 11월 6일(금) |
19·20코스 연결 구간 (동복리체육공원 → 제주밭담테마공원 방향) |
11.5km |
| 3일차 11월 7일(토) |
제주해녀항일운동기념공원 → 제주밭담테마공원 (역방향) |
12.9km |
| 합계 | 사흘 | 약 37.4km |
하루 평균 12km 남짓이에요. 평지 위주는 아니고 해안 구간이 섞여 있어서, 걷는 데 익숙하지 않다면 하루만 골라 참여하는 방법도 생각해 볼 만해요.
💰 참가비와 할인 대상
| 구분 | 참가비 | 대상 |
|---|---|---|
| 일반 | 30,000원 | 위 할인 대상에 해당하지 않는 참가자 |
| 할인 | 25,000원 | 단체 20인 이상 / 청소년(2008년 이후 출생) / 장애인 / 국가유공자 |
청소년 기준이 ‘나이’가 아니라 출생 연도(2008년 이후)로 표기돼 있어요. 만 나이로 계산하다가 애매해지는 경우가 있으니, 주민등록상 출생 연도를 기준으로 확인하시는 게 정확해요.
⭐ 마감일이 한글날이라는 함정
신청 마감은 10월 9일(금)이에요. 그런데 2026년 10월 9일은 한글날 공휴일이고, 10월 9일(금)~11일(일)로 이어지는 사흘 연휴의 첫날이에요.
연휴가 시작되는 날은 대체로 이동하거나 쉬는 날이에요. “연휴 끝나고 해야지” 하는 순간 이미 접수가 닫혀 있는 구조라, 이 축제에서 가장 실수하기 쉬운 지점이 여기예요.
- 📌 연휴 전인 10월 8일(목)까지를 개인 마감선으로 잡아 두세요.
- 📱 신청은 웹이 아니라 올레패스 앱이에요. 앱 설치와 회원가입에 시간이 걸릴 수 있어요.
- ✈️ 11월 초 제주 항공권과 숙소는 신청보다 먼저 움직이는 게 안전해요.
⭐ 왜 ‘마지막’인가 — 시즌2 개편
제주올레걷기축제는 그동안 정해진 코스를 참가자들이 사흘 동안 함께 걷는 형태였어요. 이 방식이 올해로 종료돼요.
| 구분 | 시즌1 (~2026년) | 시즌2 (2027년~) |
|---|---|---|
| 기간 | 사흘 | 25일 |
| 코스 | 일부 코스 집중 | 23개 코스 순차 |
| 성격 | 다 같이 걷는 축제 | 순차 완주형 |
사흘 동안 같은 사람들과 같은 길을 걷고 저녁에 마을 프로그램으로 모이는 지금의 분위기를 좋아하셨다면, 올해가 그 경험을 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예요. 올해 축제에 서명숙 이사장 추모 공간이 함께 마련되는 것도 이런 맥락과 겹쳐요.
⚠️ 아직 확인되지 않은 항목
- 일차별 출발 시각과 집결 장소 세부 시간표
- 셔틀버스 운행 노선과 시각 (출발지·종료지가 달라 이동 수단이 중요해요)
- 현장(당일) 접수 가능 여부와 현장 참가비
- 정원 제한 여부
- 우천 시 운영 방침
- 공식 기념품 구성
위 항목은 공식 발표를 확인하지 못해 확정 정보로 쓰지 않았어요. 추가 공지가 나오면 본문을 갱신할게요.
❓ 자주 묻는 질문
Q1. 사흘 다 걸어야 하나요?
축제는 사흘 일정으로 구성돼요. 다만 일차별 구간이 나뉘어 있어서 하루만 참여하는 것도 물리적으로는 가능해요. 신청 단계에서 일차 선택이 어떻게 되는지는 올레패스 앱에서 직접 확인하셔야 해요.
Q2. 외국인도 신청할 수 있나요?
네. 올해는 내국인과 외국인이 구분 없이 올레패스 앱 한 곳에서 신청해요.
Q3. 지금 신청하면 늦지 않았나요?
아직 늦지 않았어요. 신청은 10월 9일까지예요. 다만 마감일이 연휴 첫날이라 하루 이틀 여유를 두시는 걸 권해요.
Q4. 참가비에는 뭐가 포함되나요?
사전 신청자에게 공식 기념품과 후원 기업 협찬 물품이 제공된다고 안내돼 있어요. 식사나 교통이 포함되는지는 별도 안내가 확인되지 않았어요.
Q5. 19코스·20코스는 어떤 길인가요?
제주 북동부 해안을 따라가는 구간이에요. 조천에서 시작해 동복리, 김녕 방향으로 이어지고 밭담과 해녀 관련 유적이 길 위에 있어요. 3일차 종착지가 제주밭담테마공원인 것도 그 때문이에요.
Q6. 내년에도 똑같이 열리나요?
아니에요. 2027년부터는 23개 코스를 25일간 순차적으로 걷는 방식으로 바뀌어요. 사흘짜리 축제로는 올해가 마지막이에요.
Q7. 11월 초 제주 날씨는 어떤가요?
걷기에 좋은 시기지만 해안 구간은 바람이 강해요. 방풍 겉옷과 여벌 양말을 챙기시는 편이 좋아요.
✍️ 마무리하며
올해 축제는 날짜보다 마감일이 더 중요해요. 지금 할 수 있는 건 세 가지예요.
- 올레패스 앱을 먼저 설치하세요. 신청 창구가 앱 하나예요.
- 10월 8일까지 신청을 끝내세요. 공식 마감은 10월 9일이지만 그날은 한글날이자 연휴 첫날이에요.
- 11월 5~7일 제주행 항공권과 숙소를 먼저 확인하세요. 참가 확정보다 이동 수단이 더 빨리 마감돼요.
정보 기준일 : 2026년 9월 15일
확인 출처 : 제주올레 공식 홈페이지(jejuolle.org), 한국관광공사 대한민국 구석구석, 제주 지역 언론 보도(서울신문·제주도민일보 등)
이미지 출처 : 한국관광공사 대한민국 구석구석(cdn.visitkorea.or.kr) — 원본 URL 그대로 인용
일정·참가비·코스는 주최 측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어요. 신청 전 공식 홈페이지와 올레패스 앱에서 최종 확인을 권해드려요.